'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욱, 과거 김혜윤·이태리 연인 죽여 [텔리뷰]

입력2019년 11월 14일(목) 22:37 최종수정2019년 11월 14일(목) 22:37
이재욱 로운 김혜윤 / 사진=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욱이 과거 김혜윤과 이태리의 연인을 죽였다.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연출 김상협)에서는 과거 진미채(이태리)의 연인 김수향(이예현)과 은단오(김혜윤)을 죽이는 백경(이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능소화' 속 진미채는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발견하고 운명을 바꾸기 위해 연인 김수향(이예현)과 그려지지 않은 곳으로 도망치려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계획은 탄로 났고, 도망치던 중 김수향은 자객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이후 진미채는 백경의 뒤를 따르는 궁녀 김수향과 다시 마주했다. 김수향이 다시 살아왔다는 생각에 반가움이 앞섰던 진미채는 그를 찾아갔고 품에 안았다. 그러나 김수향은 "제 이름을 어떻게 알았냐"며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백경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비웃었다.

이후 백경의 호위무사가 김수향을 칼로 베었다. 백경은 망연자실한 진미채에게 "사랑하는 이를 잃는 고통을 느껴봐라"라며 "전화의 고통은 그다음"이라고 말했다.

'능소화' 속 은단오를 죽인 것도 백경이었다. 백경은 그동안 하루가 은단오를 칼로 찔러 죽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루 역시 떠오른 과거의 기억 속에서 칼로 은단오를 찌르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은단오를 살리기 위해서 칼을 들었던 하루였다. 하지만 백경의 "내 사람인 걸 증명하기 위해 은단오를 베라"는 말에 눈물을 흘리며 은단오에게 칼을 겨눴다.

하지만 칼로 은단오를 찌른 건 백경이었다. 백경은 하루를 애타게 쳐다보는 은단오의 모습을 보고 질투했다. 이내 그는 뒤에서 칼을 쥔 하루의 손을 잡고 은단오를 찔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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