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과 이별…시청률 '주춤'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06:59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07:14
동백꽃 필 무렵 / 사진=KBS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꾸준하게 상승세를 보이던 '동백꽃 필 무렵' 시청률이 주춤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14.0%, 18.1%(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극 1위 자리는 놓치지 않았지만,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9%, 20.7%보다 각각 3.9%P, 2.6%P 크게 하락한 수치.

마지막 방송을 단 2회 남겨둔 '동백꽃 필 무렵'이 20%를 재돌파하고 올해 KBS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최고 시청률은 '왜그래 풍상씨' 마지막 회가 기록한 22.7%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디어 옹산의 연쇄살인마 '까불이'가 검거됐다. 까불이는 박흥식(이규성)의 아버지였다. 또한 동백(공효진)은 아들 필구(김강훈)을 위해 황용식(강하늘)과 헤어지기로 다짐했고, 눈물을 쏟으며 이별을 통보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시크릿부티크'는 3.2%, 3.5%를 기록했고,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2.7%, 3.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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