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정진운과 러브스토리 공개 #첫 만남 #곰신 #애칭 [종합]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07:16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07:39
경리 정진운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가수 경리가 공개 열애를 고백한 정진운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C를 맡은 경리가 정진운과의 열애설에 관해 입을 열었다.

이날 경리는 출연자들의 축하 속에 "가수 정진운 씨와 2년째 연애를 하고 있다. 예쁘게 잘 만나겠다"고 입을 열었다.

경리는 열애설 당일을 회상했다. 그는 "자다가 일어나서 핸드폰을 봤는데 몇십 통의 연락이 와 있더라"라며 "(정진운과도) 연락이 됐는데 먼저 '괜찮냐'고 물어봤다. 2년 동안 만나고, 기사가 언젠가는 날 거라는 예상을 해서 마음속으로 대비를 했던 것 같다. 거짓말하지 말고 인정하자고 해서 인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첫 만남에 대해서는 "아는 지인들이 많아서 여러 번 함께 보다가 2017년 같은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됐다"며 "고백은 첫 날짜를 모른다. 자연스럽게 만나다가 '우리 사귀는 사이고, 언제 1일로 할까' 하다가 기억이 가장 좋았던 날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리 정진운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정진운은 3월 군입대를 해 경리는 현재 '곰신'(고무신의 줄임말) 신분이다. 그는 "훈련소 있을 때 인터넷 편지를 매일 썼다. (정진운도) 틈날 때마다 손편지를 써줘서 집에 열 통 넘게 있다"고 말했다.

경리는 "스케줄 없고 면회를 할 수 있는 날에는 무조건 가려고 한다"며 "9시부터 면회가 가능한데 9시에 맞춰서 간다. 아마 내가 출석률 1위일 것"이라고 말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애칭은 자기"라고 밝히며 "군복무 1년 남았다. 남은 군 생활 열심히 하고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고.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앞서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진운과 경리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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