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홍인숙 "길어야 5년, 子에 농장 물려줄 것"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08:22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08:22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인간극장' 홍인숙 씨가 아들에게 농장을 부탁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사과밭 로맨스' 5부로 꾸며져 전북 익산에서 과수원을 운영하는 정학재, 홍인숙 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아들 정득환 씨는 이날 부모님을 위해 멘보샤를 직접 만들었다. 정학재 씨는 "조금 느끼하기는 한데 맛있다"며 무뚝뚝하게 답했다.

이어 홍인숙 씨는 "요리 잘하는 것은 외할머니 유전자를 받은 것 같다. 나는 아니"라고 했고, 정득환 씨는 "엄마는 요리하면 다 맛있는데 잘 안 하는 게 문제"라며 웃었다.

홍인숙 씨는 "내가 아무리 씩씩하고 용감하다고 해도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길어야 5년"이라며 "내가 지금 61세니까 65세까지 버텨 보겠다. 네가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하고 네가 일하기 편하게 기반을 탄탄하게 닦아 놓을 테니까 이어받아서 잘하길 바란다"고 아들 정득환 씨에게 말했고,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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