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함익병 "치매 걸린 장인어른, 시설 가니 폐렴 생겨"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08:49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08:49
함익병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침마당' 함익병이 치매 치료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서는 '치매 치료'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은 "저도 장인어른 상태가 안 좋았을 때 모셨다"며 "6년쯤 지나고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하니까 시설에 모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가시자마자 폐렴이 생기셨다"며 "시설에서는 간병인 한 명이 여러 명을 돌보니까 소홀함이 생기더라. 결국 병원에 입원시켰다"고 설명했다.

함익병은 "퇴원할 때 되니까 다시 시설로 갈지 집으로 모시고 올지 고민이 생겼다"며 "사위가 의사니까 저한테 결정하라고 하는데 결정을 못 하겠더라. 결론은 집으로 모시고 왔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단독] “반성은 커녕 거짓말 유감” 신현준…
[스포츠투데이 김지현 기자] 본지는 지난 9일 배우 신…
기사이미지
아야세 하루카·노민우, 열애설 재…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노민우와 일본 유명 배우 아야세…
기사이미지
"건강하게 돌아오겠다" 권민아, 폭…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한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