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랜드: 더블 탭' 10년 지나도 끈끈한 팀 플레이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09:01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09:01
사진=영화 좀비랜드 더블탭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영화 '좀비랜드: 더블 탭'의 팀 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영화 '좀비랜드: 더블 탭'(감독 루벤 플레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15일 공개됐다.

'좀비랜드: 더블 탭'은 여전히 좀비들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이 새로운 생존자들과 함께 더욱 진화한 좀비에 맞선 생존을 그린 좀비액션 영화다.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10년 만에 다시 뭉친 오리지널 멤버 엠마 스톤,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젠버그, 아비가일 브레스린을 비롯 새롭게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조이 도이치까지 담겼다.

좀비로 망해버린 세상에서 우여곡절 끝에 가족이 된 주인공들이 유쾌하게 촬영에 임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대해 탤러해시 역을 맡은 우디 해럴슨은 "촬영장에선 기분이 나쁠 수가 없었다. 다들 너무 재밌고 좋아서 촬영장에 가는 것이 마치 놀러가는 것 같았다"며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고, 콜럼버스로 분한 제시 아이젠버그 역시 "네 명의 상호작용 자체가 흥미롭고 재미있었다"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앞으로 10년마다 좀비랜드를 찍고 싶다"고 밝힌 엠마 스톤은 장총을 들고 액션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끝으로 가장 강력하게 진화한 터미네이터 좀비 T-800 무리를 처리하기 위해 거대한 바이오디젤 통을 옮기는 배우들의 모습은 이들이 선보일 환상적인 팀플레이 액션을 기대케한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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