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 타면 모두가 죽는 끔찍한 배 매리 호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09:07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09:07
사진=영화 매리 예고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망망대해 배 속에서 벌어지는 호러 스릴러가 온다.

영화 '매리'(감독 마이클 고이)가 죽음의 공포를 선사할 미공개 '숨멎 영상'을 15일 공개했다.

영화 '매리'는 망망대해 속 배에 갇힌 한 가족이 알 수 없는 존재와의 벗어날 수 없는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 경력에 빛나는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게리 올드만, '메리 포핀스 리턴즈' '아워 이디엇 브라더'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던 에밀리 모티머가 주연을 맡고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마이클 고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한 영상은 바다에 버려진 선박 매리 호가 발견되고, 뱃머리의 사이렌 조각상을 보고 마치 홀린 듯이 배를 구매하는 데이비드(게리 올드만)와 그를 지켜보는 사라(에밀리 모티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 후로 첫 항해를 하기 전 기념사진을 찍는 순간 알 수 없는 존재가 등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첫째 딸 린지(스테파니 스콧)가 목을 맨 채 바다로 뛰어드는 장면, 막내 매리(클로이 페린)와 선원으로 탑승한 토미(오웬 티그)의 기괴한 모습 등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망망대해 속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악령과 목숨을 건 사투를 펼치는 데이비드와 사라의 모습과 함께 등장하는 "그 배에 타지 말 것, 모두가 죽을 것이다!"라는 카피 문구는 공포심을 고조시킨다. 12월 12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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