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 심이영과 결혼 후회 "왜 해서"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09:20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09:20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이 심이영과 결혼을 후회했다.

1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연출 윤류해)에서는 임신 후 결혼을 허락받는 강해진(심이영)과 오대구(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해진과 오대구는 서로의 가족에게 결혼을 하겠다고 말하지만, 반대에 부딪혔다. 그러나 강해진은 임신을 하게 되고 오옥분(이덕희)는 "너 이제 어쩔 거야"라며 화를 냈다.

이어 오옥분은 이백수(임채무)를 찾아가 "결혼시킵시다. 저렇게 죽고 못 사는데 그냥 시키자고요. 뱃속에 이 씨 집안 핏줄이 들었어요. 우리 딸한테 잘해요"라고 통보했다.

부모님의 결혼 허락 소식을 들은 오대구는 강해진을 끌어안으며 진심으로 기뻐했다. 그는 "결혼하면 나 정말 잘할게. 아무것도 없는 나 선택해준 거 평생 고마워하면서 후회 안 하게 할게. 평생 누나만 보고 누나만 사랑하고 누나 눈에 눈물 안 나게 할게"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7년이 지난 후 오대구는 "결혼을 왜 해서"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향후 전개에 관심이 높아진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어색함 제로' 민원왕 불나방, 제 옷 입은 …
기사이미지
'실력 논란' 함연지, '금수저'는 행…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실력 논란에 휩…
기사이미지
"역사는 진행 중"…'기생충' 주역,…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영화 '기생충'의 배우, 스태프들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