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정태춘 "박은옥, 노래 부르는 모습에 반해"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09:45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10:03
정태춘 박은옥 / 사진=tbs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뉴스공장' 정태춘이 박은옥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금요음악회' 코너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정태춘, 박은옥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태춘은 "노래 부르는 모습에 반했다"며 "처음 만났을 때는 노래가 주는 굉장히 강했다. 레코드 회사 사장실인데 들어오라고 해서 가니까 박은옥 씨가 있었고, 그때 노래를 듣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은옥 씨가 기타를 들고 노래를 하는데 깜짝 놀랐다"며 "제가 팝송을 많이 들었던 사람도 아니고 곡을 만든다고 하지만 그런 코드 진행과 그런 음악을 잘 알지 못했다. 신선하고 어려운 코드 진행으로 노래를 풀어나가는데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1980년 결혼했고,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정태춘, 박은옥 부부는 4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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