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앤디 서키스, '배트맨' 집사 알프레드 役 확정 [ST@할리웃]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10:40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12:14
앤디 서키스 / 사진=앤디 서키스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디 서키스가 영화 '배트맨'의 집사 알프레도로 분한다.

영화 '더 배트맨' 감독 맷 리브스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여기 알프레드가 왔다"며 앤디 서키스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앤디 서키스는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그의 당당한 걸음걸이가 눈길을 끈다.

이로써 앤디 서키스는 새로운 배트맨으로 캐스팅된 로버트 패틴슨과 캣우먼 조 크라비츠와 함께 '뉴 배트맨'의 탄생을 알리게 됐다.

그가 맡게 될 알프래도 페니워스는 배트맨이자 억만 장자인 브루스 웨인의 충실하고 능력있는 집사다. 대대로 웨인 가문을 섬겨온 인물로 원작 설정상 군의관, 용병, 특수부대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배트맨의 다양한 무기들을 제작, 정비하는 것은 물론 배트맨의 심리적인 버팀목이 되기도 한다.

앞서 앤디 서키스는 영화 '반지의 제왕' 골룸, '킹콩'의 킹콩, '혹성탈출' 시저 등 섬세한 모션 연기의 달인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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