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출신' 정동수 "파고드니 나도 피해자, 처벌해주길"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11:09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11:22
정동수 / 사진=Mnet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가수 정동수가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논란을 언급했다.

정동수는 15일 자신의 SNS에 "이거 이거 파고 들어가 보니 나도 피해자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 피해자1 #기분 뜨뜻미지근 #쉬쉬하기 싫네 #나쁜 놈들 #처벌해주세요 #프로듀스101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정동수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순위 36위를 기록하며 탈락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프로듀스' 시리즈를 제작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을 배출한 각각 '프로듀스 48' '프로듀스X101'의 조작 사실을 일부 시인했다.

이에 더해 지난 14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프로듀스 101'의 시즌 1, 2 생방송 파이널 문자 투표 결과와 시청자 투표 데이터 간의 차이를 발견해 해당 시리즈에 대한 조작 의혹 역시 짙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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