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수익금 25% TV조선에게…앉아서 돈 버는 수익구조?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15:56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15:56
송가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트로트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미스트롯' 상위 수상자들의 수익금의 일부가 TV조선에게 돌아간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15일 한 매체는 송가인이 행사 및 방송 등 수익금에서 50%만을 정산받고 나머지 50%는 소속사와 TV조선이 나눠 갖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TV조선은 비율로 따졌을 때 송가인의 수익금 중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갖는다. 특히 송가인 외에도 정미애, 홍자, 정다경의 수익구조도 마찬가지였다.

예를 들어 현재 송가인의 행사 몸값은 2000~300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송가인이 행사를 한 번 뛸 때면 TV조선은 앉아서 5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는 셈이다.

'미스트롯' 출연자들은 방송 후 각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즉 모든 권리는 소속사와 가수들에게 있다. 하지만 TV조선에서 사전 합의 없이 수익에 대한 권리를 요구해 관련 계약서를 작성하게 했다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TV조선 측은 해당 매체에 "방송 전 출연자들에게 내용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했다"고 해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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