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V하트비트' 불참…"추가 활동 일정 없어" [공식입장]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16:09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16:09
엑스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엑스원(X1)이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에 불참한다.

Mnet은 15일 오후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는 말과 함께 엑스원의 'V 하트비트' 불참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최근 여론을 감안해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엑스원은 16일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현재까지 계획된 추가 활동 일정이 없다"며 엑스원의 향후 활동이 사실상 중단됐음을 전했다.

끝으로 Mnet 측은 "약속된 출연 일정을 지키지 못한 점, 기다려주신 팬분들과 브이라이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당초 엑스원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V 하트비트'에 참석해 본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데다 담당 PD가 조작을 인정하며 엑스원 활동에 차질이 생겼다.

◆이하 Mnet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입니다.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최근 여론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X1’은 11월 16일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현재까지 계획된 추가 활동 일정이 없습니다.

약속된 출연 일정을 지키지 못한 점, 기다려주신 팬분들과 브이라이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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