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선발투수 바레다, 3.1이닝 무실점 호투 [프리미어12]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20:23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20:23
바레다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멕시코 선발투수 마누엘 바레다가 호투를 펼쳤다.

바레다는 1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1이닝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바레다는 경기 초반부터 150km/h 초반대의 패스트볼과 날카롭게 떨어지는 슬라이더로 위력적인 공을 뿌렸다. 1회말 한국의 테이블세터 이정후, 김하성을 각각 중견수 플라이와 2루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이어 김재환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삼자 범퇴로 1회를 마감했다.

기세를 탄 바레다는 2회말 선두 타자 박병호를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후속 타자 김현수와 양의지를 각각 삼진과 유격수 병살타로 처리하며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흐름을 잡은 바레다는 3회말 최정, 민병헌을 연속 삼진 잡아내며 위력투를 펼쳤다. 이어 박민우를 좌익수 플라이로 막고 3회를 마무리했다.

바레다는 4회말에도 마운드에 올라 선두 타자 이정후에게 이날 자신의 첫 안타를 허용했다. 바레다는 후속 타자 김하성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경기는 5회 현재 0-0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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