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쇼' 한국, 5회말 대거 7득점…6회 현재 7-2 리드 [프리미어12]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21:22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21:22
민병헌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한국이 승부를 뒤집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멕시코전에서 5회말 빅이닝을 만들었다.

한국은 0-2로 뒤지고 있던 5회말 김현수와 양의지가 연속 볼넷을 얻어내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여기서 최정이 좌전 안타를 때려 만루 기회를 이어 갔다. 계속된 공격에서 민병헌이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1점을 만회했다. 이어 박민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 승부에 균형을 맞췄다.

기세를 탄 한국은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이정후가 1타점 2루 땅볼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김하성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점수 차를 4-2로 벌렸다. 한국은 이후 김재환이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박병호의 몸에 맞는 볼로 또다시 만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김현수가 3타점 싹쓸이 적시타를 작렬해 7-2까지 달아났다.

한국은 6회 현재 멕시코에 7-2로 리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故 구하라 유족, 최종범 실형에도 검찰에 상…
기사이미지
권민아, AOA 지민 저격? 멤버 괴롭…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권민아가 전 소속 그룹 AOA 멤버…
기사이미지
안지영↔우지윤 SNS 언팔, 볼빨간사…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볼빨간사춘기 안지영과 전 멤버 …
기사이미지
아야세 하루카·노민우 결혼설 반응, 한국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일본 톱배우 아야세 하루…
기사이미지
'손흥민 1도움' 토트넘, 셰필드에 …
기사이미지
이영지, '밈' 창조하는 19살 신예 …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래퍼 이영지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