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마장면 16일 전국 편의점 출시 "수익은 사회에 환원"(편스토랑)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15일(금) 23:59 최종수정2019년 11월 15일(금) 23:59
이경규 / 사진=KBS2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경규의 마장면이 첫 번째 편의점 신상 메뉴로 선정됐다.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경규는 ‘마장면’을 선보였다.

이날 '편스토랑'에서는 첫 편의점 신상 메뉴 출시를 앞두고 치열한 메뉴 개발 대결을 펼치는 '편셰프'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경규의 새 메뉴 개발을 위해 대만을 찾아 담자면, 마장면, 곱창국수, 거위국수 등 면요리를 맛보고 레시피를 얻어왔다. 이 중 이경규는 마장면을 심사위원들에게 선보일 메뉴 후보로 결정했다.

이경규는 대만에서 전수받은 레시피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더했다. 현지 마장면과 다르게 쌀을 사용하고 소금에 청양고추를 더해서 심심한 맛을 보완했다. 이경규는 시험삼아 만든 마장면을 맛본 뒤 호탕하게 웃음을 터뜨렸다.

이승철은 "접해보지 못한 맛"이라고 평했다. 이연복 셰프는 "소스가 조금 강하다. 대만에서 먹은 마장면이랑 조금 다르다. 이 면은 싱거우면 먹다가 느끼함을 느낄 수 있다. 간이 조금 강하니까 먹는데 느끼함이 없다. 알싸한 맛이 올라와서 너무 좋은 것 같다. 머리를 써서 맛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말했다.

이원일 셰프는 "맛있게 잘 먹었다. 한국 사람들이 간장 비빔국수를 좋아한다. 여기에 깨를 곱게 갈아서 참깨 소스를 듬뿍 넣으면 이 맛이 날 것 같다. 미국에서는 참깨 소스가 출시된다. 한국에서는 왜 이이 맛이 안 들어옺 했는데 그 빈틈을 파고드신 것 같다. 한 가지 걱정되는 건 오이를 못 먹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께는 힘든 메뉴가 되지 않으라 싶다"고 말했따.

결국 이경규는 평가 후 첫 번째 편의점 출시 메뉴로 선정됐다. 이경규는 "수익은 사회에 환원하겠다. 반드시 좋은 일에 쓰겠다"고 밝혔다.

마장면은 16일 전국 해당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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