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나영 아들 신우 "엄마 일하러 안 가는 게 좋아" 고백에 눈물 [텔리뷰]

입력2019년 11월 16일(토) 07:00 최종수정2019년 11월 16일(토) 10:50
김나영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나영이 워킹맘으로서 아들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편스토랑'에서는 첫 편의점 신상 메뉴 출시를 앞두고 치열한 메뉴 개발 대결을 펼치는 '편셰프'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4살 신우, 2살 이준, 두 아들과 함께하는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신우와 김나영은 포도를 함께 먹었고 신우는 포도를 먹은 뒤 맛있다는 리액션을 했다. 김나영은 신우에게 "넌 뭘 좋아해"라고 물었다.

신우는 "포도랑 엄마"라고 얘기해 엄마 나영를 활짝 웃게 했다. 이어 신우는 "엄마 안 가는 게 좋아"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어딜 안 가는 게 좋아?"라고 물었고 신우는 "엄마 일하러 가면 나는 혼자 있어"라고 답했다.

김나영은 "그래도 엄마는 일해야 해"라면서 신우를 애틋하게 바라봤고 신우는 "할머니랑 있으면 돼"라고 씩씩하게 말했다.

갑작스런 아들의 속마음 고백에 김나영은 인터뷰에서 “그런 말 할 줄 몰랐다. 혼자 있는 게 싫었구나 싶더라. 몰랐다. 어린이집 앞에서 헤어질 때 한 번 더 안아달라고 하든지 엄마 냄새 더 맡게 해달라고 하고 투정을 부린다. 조금 늦어도 괜찮은데 출근 전에 조금 더 안아줄걸 그랬다”며 눈물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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