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은 없다' 예지원♥한진희, 로맨스 투샷 공개…허참 특별출연 [TV스포]

입력2019년 11월 16일(토) 09:31 최종수정2019년 11월 16일(토) 09:31
두 번은 없다 /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두 번은 없다’가 한 편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예지원의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했다.

16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에서는 예지원이 꿈에 그리던 골드미스코리아 무대에 오르게 된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5-8회 방송에서는 낙원여인숙 식구들과 구성호텔 사람들의 얽히고설킨 지난 과거의 사연들과 인연이 하나둘씩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먼저, 복막례(윤여정)와 낙원여인숙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구성호텔의 회장 나왕삼(한진희)이 최거복(주현)과도 과거에 사연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복막례와도 관계된 사건임을 암시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남편의 죽음에 구성호텔이 관련돼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 금박하(박세완), 인생 한방을 위해 구성호텔 며느리들을 목표 삼아 작업을 시작한 감풍기(오지호), 의도치 않게 나왕삼의 신데렐라가 된 방은지(예지원), 구성호텔의 손녀딸과 비밀 연애 중인 김우재(송원석), 그리고 한때 구성호텔에서 일을 했었지만 부당한 해고를 당한 최만호(정석용)와 양금희(고수희) 부부까지 모두 심상치 않은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 또한 밝혀져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인생 역전을 꿈꾸는 예지원이 꿈의 무대인 골드미스코리아 결승에 오른 현장이 담겨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거대한 스케일의 무대 한가운데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위풍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예지원이 비주얼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것. 순백의 드레스는 감춰뒀던 그의 우아한 매력을 발산시키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꿈에 그리던 무대 위에서도 긴장한 내색 하나 없이 넘치는 자신감을 온몸으로 내뿜고 있는 예지원의 자태는 그가 준비된 골드미스코리아라는 것을 오롯이 보여준다. 때문에 그가 과연 평생 숙원인 골드미스코리아 진의 자리를 꿰찰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구성호텔의 회장인 한진희가 포착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올해의 골드미스코리아 진을 발표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한진희가 결승 무대에 오른 예지원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것. 이어 이 상황이 어리둥절한 예지원과 눈앞에 있는 그를 보고도 믿기지 않는 듯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한진희는 순식간에 시상식장을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인다.

극 중 한진희는 골프장에서 우연히 예지원과 부딪힌 그 날 이후 혼자만의 짝사랑이 시작했고,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사방팔방 찾아 헤매다녔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예지원과 한진희의 투샷은 앞으로 두 사람 러브 라인이 시작되었음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고조시킨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스틸에는 반가운 얼굴이 담겨있다. 바로 ‘가족오락관’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장장 25년 동안 진행을 맡으며 국민 MC로 명성을 떨쳤던 허참이 그 주인공. 예지원이 참가한 골드미스코리아의 사회자로 ‘두 번은 없다’에 특별 출연한 허참은 촬영 현장에서 짧은 대사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녹슬지 않은 베테랑 진행 실력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꿈의 무대 골드미스코리아에 참가한 예지원과 첫눈에 반해 찾아 헤매던 신데렐라와 극적인 재회를 하게 된 한진희, 그리고 MC 허참의 특별 출연을 예고한 ‘두 번은 없다’는 오늘(16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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