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리,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1R 단독 선두

입력2019년 11월 16일(토) 09:42 최종수정2019년 11월 16일(토) 09:42
대니 리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대니 리(뉴질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1라운드를 단독 1위로 마쳤다.

대니 리는 16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를 솎아내 9언더파 62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애덤 공, 브랜던 토드(이상 미국)가 8언더파 63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단독 선두로 쾌조의 출발을 한 대니 리는 지난 2015년 그린 브라이어 클래식 우승 이후 4년 4개월 만에 PGA 투어 2승째를 노리게 됐다.

대니 리는 지난 10월 제주도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4라운드에서 아쉽게 2타 차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일주일 뒤 열린 조조챔피언십에서는 공동 10위에 오르며 꾸준한 성적을 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맷 쿠처(미국)는 2언더파 69타, 공동 44위에 마크됐다.

같은 대회에 참가한 김시우와 이경훈은 나란히 이븐파 71타로 공동 87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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