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면, 이경규 꼬꼬면 잇는다…한국식 이색메뉴 16일 출시

입력2019년 11월 16일(토) 10:17 최종수정2019년 11월 16일(토) 10:17
이경규 마장면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경규의 마장면이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6인 편셰프들의 최종메뉴가 모두 밝혀졌다.

앞서 진세연이 구멍 뚫린 떡을 활용한 '감자크림 명란 떡볶이(감명떡볶이)', 정혜영이 코코넛 밀크를 활용한 '3분 레드카레'를 내놓은 가운데 이날 이경규의 '마장면', 이영자의 '19금 볶음밥', 김나영의 '먹더조이‘ 도시락, 정일우의 '마라샹궈 밥만두'까지 공개된 것.

특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경규의 마장면은 참깨 소스를 활용한 대만식 면 요리로, 미식의 천국 대만에서 우여곡절 끝에 직접 레시피를 배워와 우리 입맛에 맞게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탁월한 맛과 함께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메뉴라는 점에서 평가단의 호평을 이끌었다.

심사위원들은 6인 셰프들의 요리를 맛보고 "하나만 출시하기 너무 아깝다" "프로인 것 같다"며 편셰프들의 요리 실력과 아이디어에 혀를 내둘렀다. 쉽지 않았던 심사였던 탓에 1차 평가 결과 이경규와 정일우가 2대2 동점을 기록하며 2차 심사까지 하게 됐다. 결국 그동안 비교적 한국에서 맛볼 수 없었던 음식인 이경규의 마장면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꼬꼬면에 이어 이경규가 또 한 번 면 요리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게 됐다. '국산 쌀'의 소비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메뉴개발의 의도를 살려 국산 쌀로 만든 쌀 면으로 제작, 그 의미를 담았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번째 신상메뉴 대결이 마무리됐다. 메뉴평가단의 감탄처럼, 6인 편셰프들은 '쌀'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맛의 메뉴들을 선보였다. 첫 우승을 차지한 이경규의 마장면은 16일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이경규의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첫 출시 영광을 차지한 가운데 두 번째 대결 주제는 무엇이 될지, 뛰어난 요리 실력과 아이디어를 내놓은 편셰프들이 또 어떤 메뉴를 내놓으며 대결에 나설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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