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폭죽' 스페인, 유로2020 몰타전 7-0 대승

입력2019년 11월 16일(토) 10:45 최종수정2019년 11월 16일(토) 10:45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이미 유로2020 본선행을 확정 지은 스페인이 몰타를 상대로 골폭죽을 터트렸다.

스페인은 16일 오전 4시45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유로2020 F조 경기에서 몰타를 7-0으로 대파했다.

이날 스페인은 4-3-3 카드를 꺼내들었다. 알바로 모타라, 헤라르드 모레노, 파블로 사라비아가 공격의 선봉에 섰다. 2선은 카소를라, 로드리, 티아고 알칸타라가 지켰다. 후안 베르나트, 세르히오 라모스, 라울 알비올, 헤수스 나바스가 수비 라인에 섰다. 골키퍼 장갑은 파우 로페스가 꼈다.

선제골은 전반 23분에 터졌다. 몰타 수비진이 볼 처리에서 실수를 한 틈을 타 스페인이 볼을 따냈다. 모레노가 모라타에게 머리로 패스를 해줬고, 모라타가 골로 마무리 지었다. 이어 전반 막판에 추가골이 나왔다. 전반 40분 카소를라가 모레노의 패스를 이어받아 왼발 슈팅을 날렸고, 볼은 그대로 몰타 골망 안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스페인은 후반전에 더욱 매서웠다. 무려 5골을 몰아쳤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파우 토레스가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을 올렸다. 후반 18분에는 사라비아가 왼발로 몰타의 골망을 가르며 A매치 데뷔골을 작렬했다. 후반 23분과 26분에는 다니 올모와 모레노의 골까지 터졌다.

스페인은 후반 40분 나바스의 중거리포까지 터지며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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