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30일 결혼 "예비신랑? 1세 연상 중학교 동창" [종합]

입력2019년 11월 16일(토) 14:50 최종수정2019년 11월 16일(토) 14:50
나비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나비가 결혼한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16일 "나비가 30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나비의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김신영이 맡는다. 또 가수 솔지와 길구봉구, 천단비가 김신영이, 축가를 선물한다.

특히 나비는 절친 김신영이 진행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하기도 했다.

나비는 "34년 만에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새 출발 하게 됐다"며 "2주 정도 남은 결혼식을 위해 조용히 소소하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학교 동창인 예비 신랑에 관해서도 공개했다. 나비는 "같은 중학교를 나온 한 살 오빠다. 당시에도 서로 알고 있었고, 어른이 돼서도 가끔 만나 술도 마시면서 편한 사이로 지냈다. 이때까지는 서로 이성으로 보지 않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다 불이 튀는 상황이 오더라. 2년 전쯤, 친구 부부랑 넷이서 술을 마시는데 '이런 부분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워낙 중학교 때부터 친구 사이라 헤어는 게 무서워 그냥 썸만 타려고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됐다"고 고백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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