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호주 꺾고 5위 마감…미국-멕시코, 올림픽행 '다툼'

입력2019년 11월 16일(토) 15:50 최종수정2019년 11월 16일(토) 15:50
사진=사진=프리미어12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대만이 호주를 꺾고 프미리어 12 대회를 5위로 마감했다. 이날 대만의 승리로 미국의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 불씨가 살아났다.

대만은 16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 호주전에서 5-1로 이겼다.

이날 호주를 제압한 대만은 미국과 2승3패 동률을 기록했지만, 승자승에서 뒤져 5위로 대회를 마쳤다. 호주는 1승4패로 최하위에 그쳤다.

간발의 차이로 4위가 확정된 미국은 17일, 슈퍼라운드 3위를 차지한 멕시코와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이 경기 승자는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한편 한국은 이미 2020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15일 한국은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이기며 3승1패로 일본과 슈퍼라운드 공동 1위에 올랐다. 개최국 일본을 제외하고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위 팀에게 올림픽 티켓을 부여하는 방침에 따라 한국은 2020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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