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한·일전, 중계는?

입력2019년 11월 16일(토) 18:09 최종수정2019년 11월 16일(토) 18:09
김경문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승리 사냥에 나선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전날(15일) 슈퍼라운드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슈퍼라운드 3승1패를 기록하며 일본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남은 1경기와 상관없이 슈퍼라운드 최소 2위를 확보해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동시에 한국은 대만과 호주를 제치고 2020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2019 WBSC 프리미어12 대회는 개최국 일본을 제외하고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위 팀에게 올림픽 티켓을 부여한다.

한국은 일본과 운명이 걸린 2연전을 치르게 됐다. 16일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러 슈퍼라운드 1,2위를 가린다. 이날 승자가 17일 펼쳐지는 결승전에서 말 공격을 한다.

이날 중계는 지상파 SBS와 인터넷 wavve(웨이브)에서 해준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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