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이토엔레이디스 2R 공동 선두…양용은, JGTO 비자마스터스 3R 2위

입력2019년 11월 17일(일) 00:50 최종수정2019년 11월 17일(일) 00:50
신지애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둘째 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상금왕 굳히기에도 박차를 가했다.

신지애는 16일 일본 지바현 그레이트 아일랜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솎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오에 카오리(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에 마크됐다.

공동 15위로 2라운드에 나선 신지애는 1번과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4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분위기는 계속됐다. 6,7,8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에만 6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17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했다.

올해 3승을 거둔 신지애는 상금랭킹 1위(1억3347만7195엔·16일 기준)에 올라 있다. 신지애가 이 순위를 꾸준히 유지한다면 2006년 한국, 2009년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상금왕에 오르는 대기록을 작성한다.

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 중인 이보미는 2라운드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한편 양용은은 같은 날 일본 시즈오카현 다이헤이요클럽 고템바코스(파70·길이7262야드)에서 열린 일본골프투어(JGTO) 미쓰이 스미토모 비자 다이헤이요 마스터스(총상금 2억엔, 우승상금 4000만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기록, 중간합계 7언더파 203타로 공동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한 공동 2위에 마크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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