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송교창 활약' KCC, 현대모비스에 짜릿한 승리

입력2019년 11월 17일(일) 01:17 최종수정2019년 11월 17일(일) 01:17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KCC가 현대모비스를 제압했다.

전주 KCC 이지스는 1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를 79-76으로 이겼다.

KCC는 9승6패로 3위를 유지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2연패에 빠지며 6승9패로 7위에 머물렀다.

이날 KCC는 라건아가 26점, 송교창이 21점, 송창용이 17점으로 활약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김국찬이 20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경기는 이대성과 라건아를 영입한 KCC와 리온 윌리엄스, 김국찬, 박지훈, 김세창을 영입한 현대모비스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받았다. 농구계를 놀라게 한 2:4 트레이드 후 갖는 첫 경기이기 때문이다.

3쿼터까지 현대모비스는 경기를 리드했다. 경기 종료 약 3분 전까지 5점 차로 앞섰다. 그러나 KCC는 막판에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송창용의 속공 성공으로 1점 차까지 좁힌 후 종료 52초 전 라건아의 골밀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송교창이 종료 9초를 남기고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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