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한일전 결승전 앞두고 양현종·이정후 주목

입력2019년 11월 17일(일) 11:31 최종수정2019년 11월 17일(일) 11:31
이정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가 프리미어 12 결승전을 앞두고 양현종과 이정후를 주목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을 상대로 2019 프리미어 12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차 목표였던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티켓 확보에 성공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 내친김에 결승전에서도 승리해 지난 2015년 초대 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전 상대가 일본이라는 점도 선수들의 승부욕에 불을 지핀다.

숙명의 한일전을 앞두고 WBSC는 선발투수 양현종과 이정후를 주목했다.

WBSC는 "양현종은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도미넌트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결승전에서 한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양현종은 호주전에서 1안타만을 허용하고, 10탈삼진을 잡았다. 미국전에서는 5.2이닝 동안 1점만 허용했다. 10개의 피안타를 허용했지만 7개의 삼진을 잡았으며 대회 평균자책점은 0.77"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정후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라고 설명하며 "7게임에서 2루타 5개를 터뜨렸으며, 23타수 10안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WBSC는 일본에서 주목해야할 선수로는 선발투수 야마구치 슌과 우익수 스즈키 세이야를 꼽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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