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한국 수비 서툴러"…일본 우승 예상

입력2019년 11월 17일(일) 11:46 최종수정2019년 11월 17일(일) 11:46
사진=프리미어 12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재일교포이자 일본 야구의 전설인 장훈(79)이 프리미어 12에서 일본의 우승을 전망했다.

장훈은 17일 오전 일본 TBS 프로그램 '선데이 모닝'에 출연해, 16일 펼쳐진 한일전에 대한 소감과 오늘 열리는 결승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전날 펼쳐진 한일전은 이미 양 팀이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였기 때문에, 양 팀 모두 100%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

장훈은 "국제대회에서 이렇게 긴장감 없는 경기는 처음 봤다"면서 "연습경기 같았다. 이럴 때 주최 측은 입장료를 50% 할인하고, 어린이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결승전에서는 일본의 승리를 점쳤다. 장훈은 "한국 대표팀을 4, 5년 만에 봤는데 이렇게 서툰 팀은 처음 봤다. 수비가 엄청 서툴렀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프리미어 12 결승전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한국은 양현종, 일본은 야마구치 슌이 선발 등판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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