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소유 불법 건물 철거中 강남경찰서 '대성 전담반' 속도 낼까

입력2019년 11월 17일(일) 16:33 최종수정2019년 11월 17일(일) 16:33
대성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소유한 강남 건물이 철거 작업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 7월 세입자의 유흥업소 불법 영업 의혹이 제기된 A건물이 지난 6일부터 철거 작업 중이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8층 등 총 9층 규모로 대성이 2017년 8월 310억원에 매입했다.

철거 이후 각 층에 들어올 매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경찰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6층 업소가 허가 없이 여성도우미를 고용해 유흥주점을 운영한 사실을 적발했다. 경찰은 지난 7월 유흥업소 논란 이후 강남경찰서에 '대성 전담반'을 꾸린 상태다.

한편 건물주인 대성은 지난 10일에 전역했으며 이에 따라 경찰 조사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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