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남자친구 사칭' BJ "나는 댄서, 춤은 예술이라 상업 이용 안해"

입력2019년 11월 17일(일) 16:52 최종수정2019년 11월 17일(일) 16:52
베폰 / 사진=유튜브 베폰 채널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설리의 남자친구라며 거짓 영상을 올렸던 BJ 베폰이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 누가 진리를 죽였나'라는 주제로 故 설리의 죽음을 다뤘다.

'그알' 제작진이 인터뷰한 BJ는 유튜브 채널 '베폰'을 운영 중이다. 그는 과거 설리의 남자친구라며 영상을 올렸다.

해당 유튜버는 지난달 15일 유튜브 채널에 '설리 남자친구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현재 남자친구는 아니고 전(前) 남자친구였다. 설리야 잘 가라. 그곳에선 행복해야 해, 알겠지? 널 하루하루 생각하며 살게. 널 평생 잊지 못해. 설리야"라며 오열했다.

하지만 그는 이후 해당 영상이 논란이 되자 '그알' 측에 "설리 팬으로서 추모하는 영상을 올리려던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논란이 된 영상 외에도 그는 업로드한 영상에서 "장애인은 정부에서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과 동등하다는 주장이 옳지 않다"고 말하는 등의 주장으로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해당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스스로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는 댄서"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유튜브에 춤 콘텐츠를 올리지 않는 이유는, 예술인 댄스를 상업적으로 사용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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