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도균 즉석 기타연주 "요즘 결혼 갈망"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17일(일) 18:55 최종수정2019년 11월 17일(일) 18:55
김도균 / 사진=MBC 복면가왕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복면가왕'에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출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제우스와 큐피드의 1라운드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제우스, 큐피드는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선곡,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결국 큐피드의 승리로 돌아갔다. 제우스의 정체는 록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으로 밝혀졌다. 김도균은 탈락 후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을 기타 반주와 함께 선보였다.

김도균은 "'복면가왕'을 통해서 어린 친구들에게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했다"고 밝혔다.

한국 3대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김도균은 즉석에서 기타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도균은 "피크를 갖고 연주하다 보니 나중에는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날 정도였다"면서 남다른 연습량을 고백했다.

최근 포지션 임재욱의 결혼식에서 부코니케를 받은 김도균은 "이상하게 꽃을 받고 나니까 약간 (결혼)을 상상하게 되더라. 갈망이라고 그럴까"라고 말했다. MC 김성준은 "이왕 이렇게 된 거 6개월 안에 좋은 소식 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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