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이어 김현수도 '쾅'…김현수 국제대회 첫 홈런 [프리미어 12]

입력2019년 11월 17일(일) 19:16 최종수정2019년 11월 17일(일) 19:16
김현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현수가 국제대회 첫 홈런을 신고했다.

김현수는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일본과의 결승전에 좌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현수는 김하성의 홈런으로 2-0으로 앞선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일본 선발투수 야마구치 슌을 맞이한 김현수는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그동안 김현수는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의 간판 타자로 활약했지만, 홈런은 없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를 통해 국제대회 첫 홈런을 신고했다.

김하성과 김현수의 홈런으로 한국은 1회 현재 일본에 3-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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