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일본 야마다에 역전 스리런포 허용 [프리미어 12]

입력2019년 11월 17일(일) 19:56 최종수정2019년 11월 17일(일) 19:56
양현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양현종이 역전 홈런을 허용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을 상대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1회초 김하성의 투런포와 김현수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한국 선발투수 양현종의 난조를 틈타 일본도 반격에 나섰다. 1회말 1사 이후 사카모토 하야토의 볼넷과 스즈키 세이야의 적시 2루타를 묶어 1점을 따라갔다.

이어 2회말 2사 이후에는 아이자와 츠바사의 볼넷과 기쿠치 료스케의 내야 안타로 득점권 찬스를 만든 뒤, 야마다 테츠토의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한국은 3회 현재 일본에 3-4로 끌려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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