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규승 "직접 만든 제천 시골 집, 총 56평"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18일(월) 08:17 최종수정2019년 11월 18일(월) 08:17
인간극장 제천 귀농 이규승 김경예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인간극장' 이규승 씨가 직접 시공한 집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가을 깊은 그 남자의 집' 1부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산골 깊숙한 동네에 살고 있는 두 모자의 일상을 담았다. 4년 전, 제천으로 귀촌한 이규승 씨와 김경예 씨는 소박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41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던 규승 씨는 정년퇴임 후엔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규승 씨는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독신으로 살아왔다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직접 밥을 해 먹었다. 한 번도 떨어진 적 없이 어머니와 살고 있다. 연세 드시면서 점점 밥 먹기 싫어 하셔서 큰일이다. 가끔은 식사도 거르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규승 씨는 어머니가 틀니를 거부하는 탓에 편하게 먹기 좋은 국수만 자꾸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후 집 자랑에 나선 규승 씨는 "집 지을 때 생각한 것은 소박하게 살자는 것이었다. 그런데 지어놓고 보니 작고 소박한 집이 아니더라. 살림집이 25평, 작업실 25평 등 총 합치면 56평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업실을 1순위로 두고 집을 설계했지만 정작 바빠서 작업을 전혀 못 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중요한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사는 것"이라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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