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활약에 분당 최고 시청률 10%…6주 연속 상승

입력2019년 11월 18일(월) 09:12 최종수정2019년 11월 18일(월) 09:28
런닝맨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런닝맨'이 분당 최고 시청률 10%까지 오르며 고공행진 중이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평균 시청률 1부 5.4%, 2부 8.3%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신비한 동물농장' 최종 레이스로 꾸며져 금지 동물 찾기에 돌입했다. 금지 동물을 찾아내 아웃시키면 일반 동물이 승리하지만, 금지 동물은 폐쇄 구역을 이용할 수 있었다. 금지 동물에 의해 아웃된 동물이 생겼을 경우, 폐쇄 구역이 생기고 폐쇄 구역 내 힌트가 모두 사라질 뿐만 아니라 그 안에 동물이 들어갔을 경우도 아웃된다.

모두가 서로를 의심하는 상황에서 유재석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유재석은 금지 동물이 사람이란 걸 알아냈고, 강한나와 송지효가 각각 여우로 변한 누이와 여자가 된 곰이라는 것까지 눈치챘다. 그 사이 각각 강한나, 송지효는 현아와 그룹 에버글로우 시현을 아웃시켰고 유재석을 타깃으로 노렸다. 유재석은 급박한 상황에서 멤버들에게 금지 동물의 정체를 알렸고 결국 금지 동물인 강한나와 송지효가 아웃되며 최종 벌칙을 받았다.

이어 갓세븐 진영, 배우 서은수, 최리,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격한 '전설의 기획안' 레이스도 공개됐다. 전소민은 진영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며 반겼지만 정작 '겨땀'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멤버들은 '달림맨' 프로그램의 PD, 작가, 신입PD 팀으로 나뉘어 방송사 괴담으로 전해지는 '콜록이와 또각이' 찾기에 돌입했다.

첫 미션은 '웃음을 찾는 방송국'이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참아야 하며, 웃을 경우 분장 벌칙을 수행해야 한다. 치열한 웃음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멤버들 앞에 의문의 공구 아저씨가 등장했다. 강력한 웃음 기운에 모두가 긴장했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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