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업그레이드 포인트3

입력2019년 11월 18일(월) 10:16 최종수정2019년 11월 18일(월) 10:16
사진=영화 신비아파트 극장판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신비아파트' 극장판의 화려한 귀환이 기대를 모은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감독 변영규·제작 CJ ENM)가 눈에 띄게 달라진 업그레이드 포인트 세 가지를 18일 공개했다.

독: 변영규 | 출연(목소리): 조현정, 양정화, 김영은, 김채하, 신용우, 김현지 | 제공: CJ ENM |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 제작: CJ ENM, ㈜스튜디오이크 | 기획: 스튜디오바주카]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는 도깨비 신비와 함께 하리, 두리 남매가 하늘도깨비 주비와 하늘마루 성을 지키기 위해, 부활한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에 맞서는 오싹한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극장판에서는 하늘에서 펼쳐지는 오싹한 모험을 담아낸다. 하늘도깨비들이 살고 있는 왕국 하늘마루를 중심으로, 푸른 창공을 가로지르는 스펙터클한 액션을 예고한 것이다.

겨울방학을 맞아 첫 해외여행을 떠난 하리와 두리 남매는 비행기 날개에 쓰러져 있는 하늘도깨비 왕자 주비를 발견한다. 요술로 감춰져 있어 땅의 존재들은 마주칠 수 없는 미지의 세계 하늘마루가 세계를 삼키려는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로부터 공격을 받으면서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에 하리, 두리 남매는 도깨비 신비와 금비를 소환해 요르문간드를 막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여기에 퇴마 소년 강림과 하늘의 수호신 가루다가 합세해 한층 더 화려하고 강력해진 고공 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하늘이라는 드높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모험이 펼쳐진다.

신비아파트 시리즈에서 빠질 수 없는 매력 포인트는 신비와 친구들이 다양한 귀신들과 펼치는 대결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세계를 삼키기 위해 깊은 바닷속 관에서 부활한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가 등장해 거대한 스케일과 오싹한 모험을 책임질 전망이다. 석유 시추 작업 도중 바닷속 깊은 곳에 묻혀있던 관이 깨지면서 봉인이 풀린 요르문간드는 그의 부하 스큐트와 함께 강력한 힘을 되찾기 위해 하늘도깨비들과 그들의 왕국 하늘마루를 공격한다. 단숨에 하늘마루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는 파괴력과 신비와 친구들을 함정에 빠뜨리는 계략까지 지닌 요르문간드의 등장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예상케 한다. 이에 맞서는 신비와 친구들 또한 만만치 않다. 고스트볼로 귀신을 소환해내는 하리와 두리, 도깨비 신비와 금비 그리고 주비, 하늘의 수호신 가루다와 그의 선택을 받은 강림이 총출동한다.

이번 극장판으로 데뷔하는 새로운 도깨비 주비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꿀벌을 닮은 비주얼은 물론, 저주에 걸려 말을 할 수 없게 되어 옹알이를 하는 주비의 귀여운 모습이 돋보인다. 여기에 콜라를 좋아하는 의외의 취향으로 두리와 독특한 '케미'를 발산, 깨알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된 후에는 위엄 넘치는 왕자님의 색다른 매력과 요르문간드에 맞선 결정적 맹활약까지 펼칠 전망이다. 끝으로 땅도깨비, 하늘도깨비에 이어 이번 극장판에선 또 다른 새로운 도깨비에 대한 힌트도 얻을 수 있다. 12월 개봉.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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