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19 국제스포츠이벤트 포럼 개최

입력2019년 11월 18일(월) 16:34 최종수정2019년 11월 18일(월) 16:34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대한체육회가 2019 국제스포츠이벤트(ISE) 포럼을 연다.

대한체육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태릉선수촌에서 지방자치단체, 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소속 임직원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19 국제스포츠이벤트(ISE)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국제스포츠이벤트(ISE) 포럼은 지방자치단체 및 회원종목단체 등 관련 기관의 국제스포츠이벤트(ISE)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으로 국제 스포츠 행사를 유치, 개최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제스포츠이벤트 전문 기관에서 초청한 해외 연사들 및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경희대학교 등 국내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강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참가자들의 종합 토의 시간 등이 마련돼 있다.

18일에는 경희대학교 김도균 교수가 연사로 나서 '스포츠 이벤트 프로퍼티(자산) 개발과 사례'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스포츠 이벤트 덴마크의 라스 런도브 사무총장과 AISTS의 클로드 스트리커 수석국장이 효율적인 국제 이벤트 유치 방법 및 레거시 사후 활용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19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0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 예정인 국제대회 공모 사업 관련 안내와 대한체육회에서 회원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제대회 개최지원 사업 관련 설명회가 이어진다. 국제스포츠이벤트(ISE) 유치, 기획, 승인, 사후평가 단계에서 지자체-회원종목단체 간 유기적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스포츠이벤트(ISE) 온라인 정보 시스템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국제스포츠이벤트(ISE) 유치에 대한 합리적인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고 각 지자체 및 회원종목단체의 지식 기반을 구축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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