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자전거연맹, 2019 BMX 레이싱 심판강습회 개최

입력2019년 11월 18일(월) 17:13 최종수정2019년 11월 19일(화) 10:26
사진=대한자전거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BMX 레이싱 심판강습회가 열린다.

대한자전거연맹은 22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 신규종목으로 주목받는 BMX 레이싱의 심판강습회를 대전 유성 경하 호텔에서 실시한다.

이번 심판 강습회에는 UCI 국제심판 Level 1을 취득한 강사를 초청하여 35명의 강습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국제심판 교육을 통해 최신 BMX 경기규정 교육과 경기 운영 방안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 BMX 레이싱 선수 증가와 함께 양질의 BMX 대회 운영이 중요해짐에 따라, 우수 심판 인력을 육성 및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이번 강습회를 통해 국내 BMX 심판의 역량 강화와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판 강습회 합격자는 현장 실습 심판 3회와 대한자전거연맹 심판 보수교육 후 국내 BMX 대회 정심판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번 심판 강습회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자전거 선수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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