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표 들고 직관 가자!' K리그, 수험생 대상 입장권 혜택

입력2019년 11월 18일(월) 17:12 최종수정2019년 11월 18일(월) 17:2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이번 주말 재개되는 K리그가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입장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3일 37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홈경기를 치르는 FC서울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 본인에게 일반석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날 대구FC와 홈경기를 갖는 강원FC는 수험생 본인 일반석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리그 우승이 걸린 전북 현대와의 일전을 준비하는 울산 현대는 수험생 본인 일반석 무료에 동반 2인까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천과 K리그2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안양도 수험생 본인에게 일반석 무료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24일 성남과 경남의 경기에는 수험생 본인 일반석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도 수험생 일반석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수원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청소년 서포터즈 동아리 경연대회를 열어 총 1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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