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즉석에서 어깨 댄스 "이런 얘기 없었잖아요" 민망(2019 슈퍼모델)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18일(월) 18:56 최종수정2019년 11월 18일(월) 18:57
한고은 / 사진=SBS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한고은이 즉석에서 귀여운 어깨춤을 췄다.

18일 저녁 6시 경북 경주시 예술의 전당에서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1995년 슈퍼모델 출신 배우 한고은과 SBS 최기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남자 슈퍼모델 후보자들은 워킹 후 군무를 선보였다.한고은은 "어쩌면 저렇게 춤까지 잘추냐'면서 감탄했다.

최기환 아나운서는 "워킹뿐만 아니라 퍼포먼스까지 갖추고 있다"면서 "한고은 씨도 그 시전에 퍼포먼스도 하셨냐"고 물었다.

한고은은 "24년 전이다. 기억에 나진 않지만 저도 했을 거다. 워낙 몸치라 손짓 발짓 정도의 몸짓 정도가 아니었을까 싶다.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기억 못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기환 아나운서는 짓궂게 "귀여운 율동 이 자리에서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한고은은 어깨를 들썩 거린 뒤 "죄송합니다. 이런 이야기 없었잖아요"라면서 민망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고은은 "지원자 분들이 정말 열정으로 열심히 연습하신 게 보여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지원자 1200여명 중에 서류 전형과 예선을 걸쳐 총 23명만이 본선 대회에 진출해 지난 2개월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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