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30년 동안 복수 준비, 차예련 걱정되면 지켜달라"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18일(월) 20:23 최종수정2019년 11월 18일(월) 20:23
차예련 김흥수 최명길 이해준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가 차예련의 목숨을 구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제니스(차예련)를 인질극에서 구한 구해준(김흥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화장품의 표절 논란이 일자 괴한이 들이닥쳤다. 괴한은 회사에 찾아와 제니스를 인질로 잡고 구재명과의 대화를 요구했다.

이에 구해준은 "그 여자 말고 차라리 나를 인질로 잡아라. 일개 직원보다는 회장 아들이 협상에 더 유리하다"며 괴한을 설득했다.

그 순간 제니스가 괴한을 밀쳐냈으나 그의 옷자락이 엉키며 옥상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이를 본 구해준은 제니스를 끌어안고 안전망으로 떨어졌다. 다행히 제니스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후 두 사람의 영상이 휴대폰에 찍히면서 SNS상에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제이화장품 불매 운동까지 일어났다.

데니 정(이해준)은 이후 차미연(최명길)에게 "유진(제니스)이 다치는 거 절대 안 된다. 어머니가 얘기 좀 해바라. 위험한 상황 무조건 피하라고"라고 말했다.

그러나 차미연은 "유진이가 판단 잘 했어. 인질극에서 살아남은 남녀. 다음 수순은 뻔한거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엄만 30년 동안 준비했다. 유진이 걱정되면 더 철저하게 지켜 줘"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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