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규승 "어머니, 장가가라고 들볶지 않아"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19일(화) 08:05 최종수정2019년 11월 19일(화) 08:06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이규승 씨가 어머니 김경예 씨에게 감사를 전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가을 깊은 그 남자의 집' 2부로 꾸며져 김경예, 이규승 씨 모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41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던 이규승 씨는 정년퇴임 후 답답한 도시를 떠나 98세 어머니와 여유로운 곳으로 이사왔다. 이규승 씨는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독신으로 살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승 씨는 "어머니가 당신 뜻대로 하더니 내가 20대에 첫 월급을 탄 후 한 풀 꺾이더라. 예전에는 그렇게 나이를 든다는 게 안쓰러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는 나에게 장가가라고 들볶지 않았다. 다른 어머니였으면 난리가 났을 텐데 외로울 것이라고만 하셨다"고 했다.

그러자 김경예 씨는 "자기가 장가를 안 가는데 누가 가라고 그러냐. 본인이 마음먹어야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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