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닮은 딸 개구쟁이…내년 둘째 출산 계획"

입력2019년 11월 19일(화) 10:24 최종수정2019년 11월 19일(화) 10:24
백지영 김수미 /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딸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김수미에게 가수가 아닌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백지영은 "결혼했을 때 임신 중이었다. 그런데 아기가 유산됐다"며 결혼 직후 겪었던 아픔을 밝혔다.

이어 "그 뒤로 아기를 잘 가지지 못하다가 결혼 4년째 되는 해에 딸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백지영은 "딸이 완전 아빠를 닮았다. 성격도 개구쟁이에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남편과 똑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엄마가 된 후 가장 달라진 건 기상 시간"이라며 "아침에 늦어도 8시에는 일어나게 되더라. 또 과거에는 운전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은 조금 무서워졌다. 나도 아이도 사고가 나면 안 되니까 신경 쓰이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백지영은 둘째 계획도 덧붙였다. 그는 "내년에 둘째 출산을 생각하고 있다"며 "내년이면 45세지만 낳을 수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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