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측 "'미스터 트롯' 첫 녹화 마쳐, 후배 위해 출연" [공식입장]

입력2019년 11월 19일(화) 11:43 최종수정2019년 11월 19일(화) 12:05
김준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가수 김준수가 '미스터 트롯'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19일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어제(18일)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트로트라는 장르와 무관할 수 있지만 이번 '미스터 트롯' 참가자 중에 아이돌 지망생도 있고, 20대 중에 김준수를 롤모델 삼은 후배도 있었다. 이에 그들의 스타성과 잠재력을 심사하는 것으로 제작진과 협의해 방송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은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된 '미스 트롯'의 남자 버전이다.

김준수는 12월 방송되는 MBC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에 이어 '미스터 트롯'까지 출연하며 10년여 만에 활발한 방송 활동을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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