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열애→결혼+임신 '겹경사' [종합]

입력2019년 11월 19일(화) 14:05 최종수정2019년 11월 19일(화) 14:31
서효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서효림 연인인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여기에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본지는 19일 서효림과 정명호 씨가 12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단독 보도했다. 현재 서효림은 예비 신랑과 함께 드레스, 혼수 마련 등 결혼 준비 중이다.

이후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는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서효림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끝으로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효림 김수미 / 사진=서효림 SNS

앞서 서효림과 정명호 씨는 지난달 23일 예전부터 서로 알고 지내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서효림은 20일 진행되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정명호 씨와의 열애에 털어놓는다.

서효림은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서효림은 2017년 MBC 드라마 '밥상차리는 남자'를 통해 예비 시어머니인 김수미와 인연을 맺었다. 극 중 두 사람은 모녀로 호흡을 맞추며 실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효림은 현재 김수미와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동반 출연 중이다.

예비신랑 정명호 씨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의 사업가로 현재 한 식품기업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정명호 씨의 식품회사는 김수미가 속한 '나팔꽃 그룹'의 계열사로 홈쇼핑, 오프라인 유통, 지자체 상품 개발, 해외 수출, 온라인 몰 유통을 진행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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