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빈우 "집안 사정 어려워 태교 못해"

입력2019년 11월 20일(수) 07:06 최종수정2019년 11월 20일(수) 07:06
김빈우 장영란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김빈우가 아들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와 전용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부부는 둘째 아들의 돌잔치를 진행했다. 특히 김빈우는 직접 적어온 편지를 읽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는 "사랑하는 우리 아가 원아, 엄마가 뒤뚱뒤뚱하고 다닌 게 엊그제 같다"며 "우리 아가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내 그는 "작년에 엄마 아빠가 참 어렵고 힘들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흘렸다.

김빈우는 스튜디오에서도 과거를 회상하며 다시 한번 눈물을 보였다. 그는 "사실 저희 집이 작년에 조금 안 좋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웠다. 때문에 만삭을 하고 일을 다시 시작해야만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음 놓고 태교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며 아들에 대한 미안함의 이유를 공개했다.

이에 장영란은 "첫째 때는 해줬을 텐데 그러지 못해 미안한 감정이 컸을 것"이라며 공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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