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측 "엑스원 회동 맞아, 다양한 가능성 두고 협의 중" [공식입장]

입력2019년 11월 20일(수) 09:59 최종수정2019년 11월 20일(수) 09:59
엑스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CJ ENM이 그룹 엑스원을 만나 향후 활동에 관해 논의했다.

CJ ENM 측은 20일 스포츠투데이에 "엑스원을 만난 게 맞다"며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만들었다. 해당 자리에는 엑스원 멤버들뿐만 아니라 소속사, CJ 관계자들이 다 같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엑스원 뿐만 아니라 각 소속사와도 계속 연락하고 있다"며 "멤버들, 관계자들과도 충분한 협의를 통해 원만한 결론을 내려고 노력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CJ ENM이 지난 15일 엑스원 멤버 전원과 회동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회동에서 CJ ENM은 멤버들에게 팀 유지 여부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하지만 멤버들의 의견이 서로 달라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이와 관련해 CJ ENM 측은 "아직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팀 유지 여부에 대한 것만을 두고 의견을 조율 중인 건 아니라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최선의 결론을 내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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