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박연수, 41년만 첫 소개팅서 두 아이 양육 언급(우다사) [TV스포]

입력2019년 11월 20일(수) 15:02 최종수정2019년 11월 20일(수) 15:02
우다사 박연수 / 사진=MBN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배우 박연수가 소개팅을 했다.

20일 밤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박연수가 ‘우다사 하우스’ 5인방 중 첫 번째 타자로 소개팅 자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날 밤 소개팅남의 사진을 먼저 전달받은 MC 신동엽은 "완전 부티나는 배우 박서준 스타일"이라는 소개를 곁들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박연수는 정성 들여 화장을 하고,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끊임없이 매무새를 체크하는 등 생애 첫 소개팅을 준비했다.

이어 박연수와 소개팅남의 만남이 성사되고, 두 사람 모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며 왠지 모를 익숙함을 드러냈다. 또 박연수는 소개팅 초반 자신의 소개와 함께 이혼 여부 및 두 아이를 양육한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걱정과 달리 소개팅남은 "과거보다는 사람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유연한 가치관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그는 "제가 소개팅한 분들 중 제일 예쁘신 것 같다"며 용기 있는 고백을 해, VCR로 이를 지켜보던 '우다사 메이트'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제작진은 "자신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은 박연수와, 이에 개의치 않고 고백을 이어가는 소개팅남의 데이트가 지켜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며 "7년 간 닫혀 있던 마음의 빗장을 열고 다시 용기를 낸 박연수에게 부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다사'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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