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라이크] 유상철 감독, 췌장암 4기 판정에도 훈련 참석하며 보여준 투혼

입력2019년 11월 20일(수) 15:09 최종수정2019년 11월 20일(수) 15:09
훈련 참석한 유상철 감독



훈련 지시하는 유상철 감독



유상철 감독, 끝까지 포기하지마



유상철 감독, 선수 한명 한명과 눈을 맞추며




유상철 감독, 오늘도 파이팅하자




훈련 지켜보는 유상철 감독



유상철 감독 '추운 날씨에도 훈련 참석

[인천=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췌장암 4기 판정 사실을 알린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20일 오후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인천 유나이티드 훈련에 참석하며 투혼을 보여줬다.


앞서 유상철 감독은 "지난 10월 중순경 몸에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 등 이상 징후가 발생했고, 곧바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검사 결과 췌장암 4기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저는 계속해서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맡은 바 임무를 다함과 동시에 우리 선수들, 스태프들과 함께 그라운드 안에서 어울리며 제 자신도 긍정의 힘을 받고자 한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971년 10월18일생인 유상철 감독은 현역 시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 조별예선 폴란드전에서 강력한 중거리포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4강 신화의 주축 멤버로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놀면 뭐하니?' 싹쓰리 이효리 눈물 + 유재…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혼성그룹 싹쓰리의 데뷔 …
기사이미지
'보이스트롯' 기대되는 이유? 김창…
기사이미지
[단독] “반성은 커녕 거짓말 유감…
[스포츠투데이 김지현 기자] 본지는 지난 9일 배우 신현준(52)의 동…
기사이미지
'온앤오프' 미초바 빈지노 예능 최초 동거 …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
기사이미지
'18세 돌풍' 김주형, KPGA 프로 최…
기사이미지
한서희, 벗어나지 못한 '마약 늪'……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결국 마약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