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정준♥김유지, 고백 스토리 공개 "만난 지 17일 만에 가까워져"

입력2019년 11월 20일(수) 15:27 최종수정2019년 11월 20일(수) 15:27
정준 김유지 /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연애의 맛’ 초고속 공식 3호 커플 탄생을 알린 정준 김유지가 용기와 떨림으로 가득 찼던 고백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정준과 김유지는 지난 10월 24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시즌3’)애 첫 등장했다.

두 사람은 시시각각 솔직해지는 공항 소개팅, 38시간 만에 재회해 떠나는 경주 여행 등 ‘연애의 맛’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의 만남을 펼쳐냈다.

특히 지난 18일 포털 사이트에는 정준과 김유지의 사적인 마트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와 관련 21일 방송될 ‘연애의 맛 시즌3’ 4회에서는 온 국민이 주목하게 된 커플, 정준과 김유지가 ‘썸’에서 열애를 시작하게 된 심장 두근거리는 고백의 순간이 낱낱이 펼쳐진다.

최근 녹화 당시 정준과 김유지는 늦은 저녁 둘만의 오붓한 식사를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던 상황. 뭔가 긴장한 듯 굳어있던 정준은 불쑥 김유지에게 “안 보고 있으면 내 생각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갑작스러운 정준의 질문에 당황하던 김유지는 이내 수줍게 “네”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띄웠다.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은 가운데, 정준과 김유지는 둘만의 오붓한 식사를 위한 캠핑 루프탑에 도착했고, 정준은 숨겨둔 요리 실력을 발휘해 김유지를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어느덧 고요한 분위기가 조성되자, 정준은 잠시 망설이던 끝에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남자친구, 여자친구로 진지하게 만남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지’라고 마음을 전했다. 김유지는 또다시 갑작스러운 정준의 고백에 놀란 듯 말을 잇지 못하다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과연 김유지의 이러한 반응에 정준은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 그 후에 두 사람은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두 사람의 용기가 가득했던 순간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만난 지 17일 만에 급속도로 가까워졌던 두 사람은 서로가 진심일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끝내 감정에 충실한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됐다”며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인연을 시작했을지, 이제 시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연애의 맛’을 통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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